주님의 거룩하신 뜻과 계획 가운데서 주님의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시대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든지 복음이 필요합니다. 지금도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많으나 예수님을 알고 복음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지 모릅니다. 등불교회는 이시대의 등불이 되어서 우리는 작지만 주님의 복음의 크심을 알리기 원합니다. 살아있는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